맥북과 아이폰을 한 충전기에 꽂으려면 신지모루 O PD 65W가 22,900원으로 저렴합니다. 다만 두 대를 연결하면 아이폰 쪽 출력은 최대 18W입니다. 휴대폰 쪽에 최대 25W를 배정하고 싶다면 삼성 65W 트리오를 고를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은 19,660원 더 비쌉니다.
케이블을 뺀 본체 가격은 22,900~83,300원입니다
비교하는 구성은 애플 35W 듀얼 MW2K3KH/A 화이트 1개, 신지모루 O PD 65W ZH-3U24T 블랙 1개, 삼성 65W 트리오 EP-T6530 블랙 1개입니다. 모두 케이블을 따로 준비하는 본체 구성입니다.
| 항목 | 애플 35W 듀얼 | 신지모루 O PD 65W | 삼성 65W 트리오 |
|---|---|---|---|
| 일반 상품가 | 83,300원 | 22,900원 | 42,560원 |
| 꽂을 수 있는 단자 | USB-C 2개 | USB-C 2개 · USB-A 1개 | USB-C 2개 · USB-A 1개 |
| 맥북과 아이폰을 USB-C에 동시 연결 | 각 최대 17.5W | C1 최대 45W · C2 최대 18W | C1 최대 40W · C2 최대 25W |
애플 35W 듀얼
- 일반 상품가
- 83,300원
- 꽂을 수 있는 단자
- USB-C 2개
- 맥북과 아이폰을 USB-C에 동시 연결
- 각 최대 17.5W
신지모루 O PD 65W
- 일반 상품가
- 22,900원
- 꽂을 수 있는 단자
- USB-C 2개 · USB-A 1개
- 맥북과 아이폰을 USB-C에 동시 연결
- C1 최대 45W · C2 최대 18W
삼성 65W 트리오
- 일반 상품가
- 42,560원
- 꽂을 수 있는 단자
- USB-C 2개 · USB-A 1개
- 맥북과 아이폰을 USB-C에 동시 연결
- C1 최대 40W · C2 최대 25W
2026년 10월 21일 쿠팡 비로그인 화면의 일반가입니다. 세 본품 모두 무료배송 표시이며, 카드 할인·적립·회원 가입비는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애플 대신 신지모루를 사면 60,400원, 삼성을 사면 40,740원 적게 듭니다.
USB-C로 충전하는 맥북은 애플 어댑터만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도 USB PD라는 충전 규격을 지원하고 해당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타사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맥북에 필요한 출력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 충전기 사용 안내
신지모루는 맥북 45W, 삼성은 휴대폰 25W에 무게를 둡니다
두 65W 제품 모두 맥북은 C1, 아이폰은 C2에 연결하는 조합입니다. C1·C2는 충전기에 적힌 USB-C 단자 이름입니다. 노트북 쪽 출력을 조금 더 확보하면서 비용을 아끼려면 신지모루, 휴대폰 쪽 출력 여유를 더 원하면 삼성입니다. 신지모루 출력표 · 삼성 출력표

각 기기가 실제로 받는 전력은 지원하는 충전 방식과 배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성의 25W 표시가 모든 아이폰에서 25W 충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맥북을 쓰면서 배터리도 채우려는 용도라면 두 65W 제품이 애플 35W 듀얼보다 노트북 쪽에 더 큰 출력을 배정합니다. 반면 아이폰과 에어팟을 충전하는 정도라면 기존 애플 35W를 계속 써도 됩니다. 이 조합에서는 아이폰 최대 27.5W, 에어팟 최대 7.5W로 나뉩니다. 애플 두 기기 충전 안내
세 번째 기기를 꽂으면 신지모루의 휴대폰 쪽 출력이 줄어듭니다
맥북·아이폰에 USB-A로 충전하는 액세서리까지 연결하면 차이가 더 커집니다. 신지모루는 C1에 최대 45W를 남기고, C2와 USB-A가 합계 최대 15W를 나눠 씁니다. 휴대폰에 18W를 그대로 주면서 세 번째 기기를 더 충전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삼성은 세 단자를 모두 쓰면 C1 최대 35W, C2 최대 25W, USB-A 최대 5W로 나뉩니다. 노트북 쪽 출력이 줄어도 휴대폰 쪽 25W를 유지하고 싶다면 삼성이 맞습니다. 대신 세 번째 기기는 USB-A 최대 5W로 충전할 수 있는 액세서리여야 합니다. USB-C 단자만 세 개 필요한 독자에게는 두 제품 모두 맞지 않습니다. 삼성 세 기기 출력
신지모루는 기기를 추가하거나 빼면 전력을 다시 나누기 위해 충전을 잠시 멈췄다가 시작한다고 안내합니다. 책상에서 케이블을 자주 옮기며 쓴다면 알아둘 동작입니다.
케이블이 있다면 본체만, 단독 65W가 필요하면 케이블도 봅니다
맥북에 쓰던 60W USB-C 케이블이 있다면 두 기기 동시 연결의 40W·45W 용도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USB-C–MagSafe 3 케이블을 갖고 있다면 맥북용 선을 새로 살 필요도 없습니다. 휴대폰 쪽도 맞는 케이블이 있으면 추가 지출은 없습니다. 라이트닝 단자 아이폰에는 USB-C–라이트닝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다만 C1에 노트북 한 대만 꽂아 최대 65W를 쓰려면 5A를 지원하는 100W 이상 USB-C 케이블을 준비합니다. 3A·60W 케이블로는 65W까지 전달할 수 없습니다. 단자가 손상됐거나 이물질이 묻은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삼성 65W 케이블 조건
예를 들어 신지모루 100W 우븐 케이블 2m 화이트 1개는 5,330원입니다. 충전기와 이 케이블 하나를 함께 주문하면 신지모루 합계 28,230원, 삼성 합계 47,890원입니다. 확인일 로켓배송 19,800원 이상 묶음 무료배송 조건을 적용한 금액입니다. 케이블 사양
70W 이상 급속 충전이 목적이라면 두 제품은 제외하세요
맥북에 65W를 주면서 휴대폰도 함께 충전하려는 용도라면 두 제품 모두 부족합니다. 두 기기를 꽂는 순간 노트북 쪽은 앞서 본 40W·45W로 줄어듭니다. 이 경우에는 맥북용 충전기를 따로 쓰거나, 두 대를 꽂아도 필요한 출력이 남는 상위 용량 제품이 필요합니다.
맥북을 급하게 채우려는 경우도 별개입니다. 예를 들어 15형 맥북 에어 M5의 급속 충전 조건은 70W 이상이므로, 이번 65W 제품은 한 대만 연결해도 그 조건에 못 미칩니다. 맥북 에어 M5 전원 사양